어린이 뉴스
  •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뉴질랜드 교포소녀 LPGA ‘최연소 챔피언’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2-08-27 22:58:07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레벨 ★★

뉴질랜드의 한인 교포 리디아 고 양(14·한국이름 고보명·사진)이 27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세계 최연소 챔피언’이 되었다.

 

고 양의 나이는 15세 4개월로, 지난해 9월 LPGA 투어에서 16세 7개월의 나이로 우승한 알렉시스 톰슨(미국)의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 치웠다.

 

▶봉아름 기자 er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