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김구 선생 쓰던 서재, 그대로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2-08-08 23:08:52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레벨 ★

백범 김구 선생이 서거(숨져서 세상을 떠남)한 서울 종로구 ‘경교장’ 복원(원래 모습대로 복구함) 현장(사진)이 7일 처음 공개됐다.

 

경교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이었던 김구 선생을 비롯해 임시정부 주요 관계자들의 숙소이자 집무실로 쓰인 공간. 이곳에서 1945년 12월 3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첫 국무회의가 열렸고, 1949년 김구 선생이 안두희의 총탄에 맞아 쓰러진 곳도 이곳 2층 집무실이다.

 

서울시는 정식 개관일(11월23일)을 앞두고 광복절인 15일 시민에게 경교장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비치 인턴기자 qlc@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한미약품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