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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인터넷을 통해 세계 곳곳을 가상으로 여행하는 ‘세계 불가사의 프로젝트(World Wonders Project)’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와 협력해 시작한 이 서비스는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이탈리아 ‘폼페이 유적’(사진), 영국 ‘스톤헨지’ 등 세계 18개국 132개 관광명소를 사진과 동영상 등으로 실감나게 보여준다.
이 서비스는 6개 언어(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일본어, 히브리어)로 제공된다.
▶손민지 기자 minji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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