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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5회 칸 국제영화제가 27일 폐막했다.
칸 영화제의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은 오스트리아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아무르’(프랑스어로 ‘사랑’이란 뜻)가 차지했다.
이번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는 우리나라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과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가 진출했으나 아쉽게도 본상을 수상하지는 못했다.
▶손민지 기자 minji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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