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 청양고추문화마을에서 世界적인 稀貴식물인 ‘시체꽃’이 滿開했다. 20년에 한 번 피는 것으로 알려진 이 꽃은 전 세계에 100여 본 밖에 없다. 꽃이 필 때 고기 썩는 냄새가 난다고 해 ‘시체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청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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