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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튤립공원과 대광해변에서 20일부터 열흘간 ‘제5회 신안튤립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 볼 수 있는 튤립은 약 300만 송이로 동양 최대 규모다.
튤립공원에서는 형형색색 튤립 80여 종뿐만 아니라 수선화, 히야신스, 무스카리 등 식물도 함께 볼 수 있다. 또 튤립 화분 만들기, 해변에서 자전거타기, 튤립꽃밭 승마체험 등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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