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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4월 1일 한국의 전통음악이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음악축제 ‘이마고 데이 페스티벌’과 ‘오스터 페스티벌’를 찾는다. 한국 전통음악단체 ‘한국음악프로젝트’가 이들 축제에 함여해 독일 서정시인 라이너 쿤체의 시를 판소리로 공연하는 것.
오스트리아 음악가들과 한국 전통음악 연주자들로 구성된 국제 협력 프로젝트팀인 ‘마크로포니아’는 드럼, 색소폰, 클라리넷 등 서양악기와 가야금, 해금, 피리, 장구 등 국악기의 즉흥 앙상블을 선보인다.
▶ 김은정 인턴기자 ejkim@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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