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ndian stunt man performs on a ‘Wall of Death’ at the Sangam, the confluence of rivers Ganges, Yamuna, and mythical Saraswati during the Hindu religious fair of ‘Magh Mela’ in Allahabad, India, Jan. 18, 2012.

 

Allahabad=AP 연합뉴스

 

18일 한 인도 스턴트맨이 힌두교 축제인 ‘마그 멜라’ 기간에 인도 갠지스강, 야무나강, 사라스와티강이 만나는 상암 지역에서 열리는 ‘죽음의 벽’ 공연(커다란 원통의 안쪽 벽을 오토바이로 달리는 구경거리)을 하고 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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