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이병헌과 손예진, 이효리 등이 제1회 서울문화예술대상을 받는다.
서울문화예술조직위원회는 대중문화 예술계에서 활약한 예술인과 언론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서울문화예술대상의 첫 수상자로 12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드라마 배우와 영화배우 부문에서는 각각 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영화 ‘백야행’의 손예진이 뽑혔다. 또 대중음악 프로듀서 부문은 원더걸스를 미국에 진출시킨 박진영, 대중가수 부문은 이효리, 방송연예 부문은 이경규가 각각 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서울문화예술조직위원회는 대중문화 예술계에서 활약한 예술인과 언론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서울문화예술대상의 첫 수상자로 12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드라마 배우와 영화배우 부문에서는 각각 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영화 ‘백야행’의 손예진이 뽑혔다. 또 대중음악 프로듀서 부문은 원더걸스를 미국에 진출시킨 박진영, 대중가수 부문은 이효리, 방송연예 부문은 이경규가 각각 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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