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빌보드 저팬 뮤직 어워즈 2009’에서 한국 대표로 선정돼 초청을 받았다. 일본에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 상은 미국 4대 음악시상식의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즈’의 일본판으로 31일 일본 도쿄 미드타운에서 열린다. 애프터스쿨은 “최고의 무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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