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세계테마기행-프렌치 폴리네시아/18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18세기 영국인에 의해 세계로 알려졌고 1880년에는 프랑스의 식민지가 된 프렌치 폴리네시아는 폴리네시안의 전통과 서구적이고 현대적인 모습을 동시에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타히티 섬과 그 주변, 모레아, 보라보라, 라이아테아와 타하아 섬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서 삶을 일궈온 섬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난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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