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걸그룹 티아라가 데뷔 120일 만에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발매일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달 안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작곡한 방시혁과 포미닛의 ‘핫이슈’를 작곡한 신사동호랭이 등 정상급 작곡가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7월 말 ‘거짓말’이란 디지털 싱글곡으로 데뷔한 뒤 6인조 남성그룹 초신성과 함께 부른 ‘TTL’과 ‘TTL Listen. 2’를 연달아 히트시켰다. 이번 앨범에는 이 세 곡과 6곡의 신곡이 수록된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발매일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달 안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작곡한 방시혁과 포미닛의 ‘핫이슈’를 작곡한 신사동호랭이 등 정상급 작곡가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7월 말 ‘거짓말’이란 디지털 싱글곡으로 데뷔한 뒤 6인조 남성그룹 초신성과 함께 부른 ‘TTL’과 ‘TTL Listen. 2’를 연달아 히트시켰다. 이번 앨범에는 이 세 곡과 6곡의 신곡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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