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에 있는 松巖寺 巖壁(속칭 병풍암)이 全國의 巖壁 登攀家들로부터 레포츠 名所로 脚光받고 있다. 송암사 左右에 걸쳐 있는 이 암벽은 높이가 15~23ｍ로 初級 中級 上級者가 함께 오를 수 있는 41개의 多樣한 등반 코스가 있다.

<의령=연합뉴스>

松巖寺(송암사) 巖壁(암벽) 全國(전국) 登攀家(등반가) 名所(명소) 脚光(각광) 左右(좌우) 初級(초급) 中級(중급) 上級者(상급자) 多樣(다양)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