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여기 있어요(해리 홀스 지음/박향주 옮김/베텔스만 펴냄)=생일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놀이공원에 간 아기 토끼는 씩씩하게 놀이공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그만 엄마를 잃어버리고 마는데…. 엄마의 구두를 신고 돌아다니기도 하고 인형을 손에 꼭 쥐고 놓지 않는 아기토끼들의 모습이 정겹다. 수채풍의 삽화로 표현된 놀이공원의 풍경은 생동감이 넘친다. 값 8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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