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배우고 싶은 꼬마 이다(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비에른 베리 그림/햇살과 나무꾼 옮김/논장 펴냄)=이다는 날마다 말썽을 부려 목공실에 갇히는 오빠 에밀이 부러워 목공실에 갇혀보기 위해 말썽을 피워보는 게 소원이다.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린드그렌의 대표적인 유년동화. 1, 2학년용. 값 8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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