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
  • [새로나온 책] [새로나온 책]초등학생 영수가 쓴 동시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2-08-31 19:44: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초등학생 영수가 쓴 동시(김영수 시/정혜선 그림/현대문학 어린이 펴냄)〓‘늙은 소나무 힘들겠다/저렇게 팔 벌리고 서서/눈을 받치고 있으니’(눈오는 날 전문). 경남 진주 남중학교 3학년인 김영수군(15)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졸업할 때까지 썼던 동시들을 모았다.일기장에 일기 대신 동시를 썼던 영수의 어린이 특유의 감성이 신선하다. 값 65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한미약품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