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갈래 길(루이 트롱댕 지음/ 세르히오 가르시아 그림/ 김미선 옮김/ 아이세움 펴냄)〓돈으로 달을 사려는 구두쇠 존 맥과 그의 착한 하인 로베르, 날마다 빵이 쏟아지는 빵구름을 기다리는 소녀 로젤리타, 기억 상실증에 걸린 로봇 두치오 등의 여행이야기를 다룬 그림책. 여행이 끝났을 때 이들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저학년용(값 65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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