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선수들이 갖고 싶어하는 건 금-은-동메달, 돈과 명예예요. 알겠어요?”
황혜린(서울 신암교 5-4)
“금-은-동메달보다 돈이 최고인가요?”
고영란(서울 영본교 5-4)
“금-은-동을 팔아서 경제를 살릴건가봐요.”
지혜인(전남 순천시 순천남교 6-4)
“우리 선수가 양궁에서 금-은-동을 다 가져갔데요. 우리 선수 최고지요?”
권라영(경기 안양시 덕천교 2-3)
“금-은-동 세가지 모두가 소중한 것이요.”
조양정(경남 사천시 노산교 6-2)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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