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알림] [알림]소년동아 방학땐 집으로 배달합니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0-07-12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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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름방학을 소년동아일보와 함께….’ 소년동아일보 독자 여러분. 여름방학 동안 아침마다 유익한 정보가 가득 담긴 소년동아일보를 집에서 만나 보세요. 자극적인 영상문화에 길들여진 요즘 어린이들에게 어린이신문은 글을 읽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좋은 교재입니다. 방학 중 꾸준히 어린이신문을 보면 독서습관을 기르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소년동아일보는 여름방학 기간에 어린이들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학습에 도움이 되면서 상식도 넓혀주는 별도의 특집기사를 마련합니다. ‘여름의 곤충 해충’ ‘여름방학 이색 체험’ ‘우주여행’ 등의 시리즈도 내보낼 예정입니다. 방학기간에도 소년동아일보를 보면 집에서 ‘코망쇠 형제’ 등 어린이들과 친숙한 만화도 계속 접할 수 있고 다른 친구들이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는 지도 알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사가 펴내는 소년동아일보에는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인터넷사이트를 비롯해 어린이 생활정보, 최신 학습자료들이 가득합니다. 소년동아일보를 통해 학교 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지혜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소년동아일보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정리한 알찬 뉴스가 듬뿍 담겨 있습니다. 세상 보는 눈을 쑥쑥 넓혀가면서 부모님과 시사문제를 놓고 정겨운 토론을 벌여 보고 싶지 않으세요? 더불어 창의력 교실과 신문활용교육(NIE), 글짓기 교실 등의 기획연재물은 수업을 받지 않는 방학기간에도 어린이들에게 21세기에 필요한 창의력과 종합적인 사고력을 키워주는 훌륭한 교재가 될 것입니다. 소년동아일보는 가정배달을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들의 집 앞까지 찾아가려 합니다. 학교에서 어린이신문을 구독하다가 방학이라 보지 못하는 어린이들은 방학중에도 계속 소년동아일보를 보는 즐거움을 놓치지 말기 바랍니다. 새벽마다 문 앞에 놓인 소년동아일보,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유만큼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아침 선물이 될 것입니다. 한달 구독료는 3000원입니다. 가정배달 구독신청:02-2020-0888∼9, 080-023-0555(수신자부담)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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