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과학박사 이태학.아,어느새 30년 남짓 지나서 이렇게까지 되었다.여지껏 수많은 실패에 비례하는 꽤 많은 발명이 나를 더욱더 빛나게 한 것 같다.지금의 내 나이는 43세이지만 어느 누구도 구것에 대하여는 잔말이 없다. 여지껏만 해도 이 인류는 황폐의 길을 재촉하여 약 2050년경에는 우리 지구 거의 모든 사람들이 지하나 우주로 멀리 이사했다. 그래도 나는 지금 90억 인구중 30억이 살고 있는 이 지구의 땅 속에 들어왔다.지구에 남아 이 지구의 자연환경을 살리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우리가 땅속에 있게된 이유는 2020년에 일어났다.남쪽의 오존층이 완전히 파괴되어 빙산들이 시베리아 쪽으로 내려왔기 때문이다. 세계 곳곳도 오존층이 극도로 파괴되어 대지에 나가면 20분 이내에 피부가 타버리기 때문이다.그 때문에 수많은 인류와 동.식물이 땅속이나 우주로 나가게 된 것이다. 버더눈 2021년까지도 지구의 80%나 차지했지만 4년후에는 30%밖에 안남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내가 만든 오존 생성기와 에너지 없이 무한으로 쓰는 엔진을 만든 일본의 아사로와 힘을 합쳐 오존을 만드는데 성공했다.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그래서 미국의 잭과 소련의 스갈니가 만든 토양 수질 대기 정화기를 만들어서 지구를 살리기 시작했다.그래서 지금은 아주 평화로워졌다. 이태학(서울 영본교 6)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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