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동아 부스 앞에서 사진을 찍은 이지율 기자
‘2024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에 간 기자는 어린이동아 부스에 취재를 갔다. 부스엔 어린이동아의 홍성철 대표님이 계셔서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기자가 “박람회를 주최할 생각을 어떻게 했느냐”고 묻자 대표님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각종 체험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박람회를 열게 됐다”면서 “지율 어린이도 이곳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하며 꿈을 키우길 바란다”는 덕담도 해주셨다. 처음으로 해본 인터뷰라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박람회에선 평소 접해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체험 기회가 풍성하게 마련돼 있었다. 다양한 체험을 무료로 해보며 각 부스에서 독특한 기념품을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어린이가 즐기는 모습을 보니 어린이동아 대표님의 주최 의도대로 이뤄진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어린이동아에서 어린이박람회를 주최한다면 또 가보고 싶다!
▶글 사진 경기 수원시 영일초 4 이지율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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