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2024 문예상 4월 후보/동시] 우리 엄마가 우리 엄마라서 좋아!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4-04-22 12:01: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김하빈(경기 평택시 평택이화초 5)

 

“너, 숙제는 다 했어?”

오늘도 이어지는 잔소리….


“안 하고 뭐 해!”

끝없는 말다툼…!


그. 치. 만.

내가 아플 때 걱정해 주는 건

아빠가 날 혼낼 때 말리는 건

날 위해 무슨 일이든 해주는 건

우리 엄마밖에 없다.


나는 그래서,

우리 엄마가 우리 엄마라서 좋아!​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한미약품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