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후(충북 옥천군 증약초 6)
화창한 주말 자전거를 탄다.
공기를 가르며 슝슝 달린다.
그러다 그만 균형을 잃고
우당탕탕 넘어지고 말았다.
으아앙! 눈물이 터졌다.
자전거도 끼릭끼릭 운다.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많이 본 기사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