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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장 부호’에 담긴 시인의 마음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4-03-17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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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글쓴이의 의도를 잘 드러내기 위해 쓰는 도구가 있어요. 물음표(?), 느낌표(!) 같은 문장 부호가 그것. 시인도 표현의 효과를 한층 높이기 위해 이런 문장 부호를 사용해요. 평범한 문장을 질문 형식으로 표현해 읽는 이가 스스로 생각해보게 함으로써 의미를 강조하는가하면 감탄을 나타내며 감정을 강하게 드러내기도 하지요. 이를 각각 ‘설의법’과 ‘영탄법’이라고 한답니다. 국어킹 154호를 통해 ‘설의법’과 ‘영탄법’이 무엇인지 배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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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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