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빈(경기 평택시 평택이화초 4)
상처가 보이지 않는다고 아프지 않은 것은 아니에요.
그 속에 상처가 있는 것이죠.
멍이 들지 않았다고 상처가 나은 것은 아니에요.
그 속에 아픔이 남아있는 것이죠.
보이지 않는 상처가 뭔지 아시나요?
그것은 바로….
‘마음의 상처’랍니다.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