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현(경기 화성시 예원초 3)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하현 어린이는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연인’을 보며 병자호란에 관심이 생겼다고요. 남한산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투 장면이 너무 생생해요.
서준 어린이는 금방 사라지고 마는 용돈을 ‘지갑에 구멍이 뚫렸다’는 말로 재치있게 표현해주었어요.
멋진 작품을 보내준 두 어린이 모두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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