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 작가님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 기자

최근 기자는 천안시쌍용도서관(충남 천안시)에서 마련한 행사를 통해 박현숙 작가님을 직접 만났다.

박현숙 작가님은 ‘수상한’ 시리즈 14권, ‘구드래곤’ 시리즈 3권 등 180여 권의 책을 쓰셨다. 작가님의 강의를 통해 작가는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라는 것을 배웠다.

나의 꿈도 작가다. 글을 쓰는 것이 즐겁고 글로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내가 꿈꾸는 직업을 갖고 있는 분을 만나 꿈같이 느껴졌고,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와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린이 여러분도 자신이 꿈꾸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직접 만나보는 시간을 갖기를 추천한다.

▶글 사진 충남 천안시 천안가온초 5 임서율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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