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마당
  •  빛을 통해 감상한 그림은?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3-11-06 11:37: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구 기자는 최근 빛의 시어터 전시들을 관람했다


포토존에서 가족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긴 구 기자(맨 왼쪽)


최근 빛의 시어터(서울 광진구)를 방문했다. 빛의 시어터는 벽이나 바닥에 빛을 쏘아서 나타낸 작품을 음악과 함께 관람하는 예술 전시 공간.


스페인 출신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1904∼1989)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와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이 코르네트(1852∼1926)의 건축물을 돌아볼 수 있는 전시 ‘가우디, 상상의 건축가’를 보고 왔다.


가장 인상 깊었던 그림은 달리의 ‘기억의 지속’. 흘러내리는 시계 그림으로 잘 알려져 있는 작품이다. 빛을 통해 새로운 방법으로 전시되어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이번 전시는 내년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관심 있는 어린이들은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글 사진 경기 수원시 신풍초 5 구효빈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한미약품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