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기자는 최근 희귀동물박람회를 찾았다
희귀동물을 직접 만져 보는 정 기자
기자는 최근 제9회 희귀반려동물박람회에 방문했다.
희귀반려동물박람회는 단순히 희귀동물만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닌, 새로운 △먹이 △사육장 △의약품 등도 함께 소개하는 자리. 얼마 전부터 크레스티드 게코 종 도마뱀을 키우고 있어 더욱 반가운 마음으로 박람회를 찾았다.
박람회에는 크레스티드 게코 종 도마뱀을 비롯해 많은 동물들을 볼 수 있었다. 기자는 도마뱀과 같은 파충류는 평소 동물을 무서워하는 어린이들이 키워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사람의 손을 덜 필요로 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글 사진 경기 김포시 운유초 1 정세린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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