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독자한마당/동시] 엄마 괴물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3-08-31 12:09: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조시후(광주 광산구 수완초 2)



우와~ 쉬는 날이다!

텔레비젼을 꾹 누르는 순간

엄마 괴물이 다가와

숙제부터 해!!

잔소리 총을 다다닥팡!!

으악!! >ㅡ<

침이 다 묻었네

으악! 쉬는 날 끝!!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연우 어린이는 과일들의 생김새에 대해 자세히 묘사해 준 동시를 써주었네요. 수박의 얼굴에 미역 줄기가 그려져 있다는 표현이 아주 참신했어요. 

시후 어린이는 엄마에게 혼이 난 경험을 시로 표현했군요. 놀 땐 놀더라도 할 일은 하고 놀아야 한다는 사실을 ‘괴물’을 만나 뼈저리게 느꼈겠어요^^.

멋진 작품을 보내준 두 명의 어린이 모두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한미약품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