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체험 테마파크에 방문한 박시현 기자
최근 부산 해운대에 있는 키자니아 부산에 다녀왔다. 이곳은 여러 가지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특정한 주제를 정하여,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공간). 프로그램마다 키 제한이 있기도 하고 체험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운영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고객센터에 미리 전화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자는 새싹어린이기자로 활동하는 만큼 방송 뉴스 체험을 했다. 처음에는 무척 떨렸지만 막상 방송을 마치고 나니 뿌듯함이 더 컸다. 다양한 직업체험을 원하는 어린이라면 한 번쯤 키자니아에 방문해 봐도 좋을 것이다.
▶글 사진 부산 강서구 명문초 2 박시현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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