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민(충북 충주시 충주남산초 3)
아빠가 집에
귀여운 아기고양이를
데려왔다.
고양이가 야옹 운다.
야옹 아름다운 음악 같다.
고양이는 아침에 자고
밤에 자지 않으니
참 좋겠다.
나처럼 매일 학교 안가도 되니
부럽다.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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