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하(충남 당진시 기지초 5)
어둡고
무덤덤해 보이지만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나무 그늘
많은 것을 깨닫게 하고
때론 친구가 되어주고
쉬는 공간을 내어주는
우리 할아버지 같은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젠 제가 할아버지의
나무 그늘이 되어 볼게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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