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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악마가 되어 모두가 대~한민국!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2-12-26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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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붉은 티셔츠를 입고 우리나라 대표팀을 응원한 구효빈 기자(왼쪽에서 첫 번째)


기자는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들을 가족과 함께 열심히 응원했다.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가족 모두 붉은 악마가 되었다. 특별히 아버지께서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입었던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으셨다. 그 당시 사용했던 응원 머플러도 함께 볼 수 있었는데, 올해 월드컵 때 우리 가족의 응원 도구로 활용했다. 4강까지 진출했던 2002년 한일 월드컵 때의 기운이 저 멀리 카타르에 있는 우리 선수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기적적으로 16강에 진출한 우리나라는 8강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너무나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우리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주었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


▶글 사진 경기 수원시 신풍초 4 구효빈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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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1
    • ben080801   2023-06-11

      저도 축구를 매우 좋아하고 월드컵이랑 축구영상을 많이 보는데 2002년에 입던 티셔츠를 입으시니 애국심이 많이 있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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