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22년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려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 

이 가운데,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직장 생활과 수험 생활을 병행해 단기 합격한 김태진 씨의 후기가 공개되었다.

 

특히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1차, 2차 시험 과목이 평균 60점을 넘기면 합격할 수 있어 어렵지 않은 편이다. 참고로, 2021년 제32회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 일정은 10월 30일(토) 진행될 예정이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시험에 단기 합격한 김태진 씨는 “출퇴근 시간과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해커스 공인중개사 인강을 반복 학습했다”라고 본인의 공부 방법을 전했다.

 

이와 함께 “해커스 공인중개사 교수진의 커리큘럼을 믿고 따라갔으며, 이 덕에 늦게 공부를 시작했지만 합격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커리큘럼은 단계별로 진행되어 시작 시기와 관계없이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라고 합격 후기를 남겼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 19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합격 후기를 통해 수험생들의 많은 합격 소식을 들으며 보람과 감동을 느끼고 있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수험생이 합격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더 많은 합격 수기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사이트와 해커스 공인중개사 유튜브를 통해 공인중개사 무료 인강을 제공하며, 부동산중개사, 공인중개사 기본서나 기출문제 등 교재 추천, 공인중개사 전망에 대한 전문가 의견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대한민국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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