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터
장르 창작동화│주제 사회적 거리두기│찰리북 펴냄
어느 날, 사람들 사이에 “모든 사람들은 서로 1m씩 떨어져 지내야 합니다”라는 정책이 발표되었어요. 그러자 사람들은 더 이상 함께 껴안을 수도, 머리를 쓰다듬을 수도, 술래잡기를 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다행스럽게도 그 거리는 조금씩 줄어들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또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코로나19로 생긴 사람 간 거리두기가 우리의 일상을 얼마나 바꾸었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책의 모든 페이지를 눈앞에 쫙 펼칠 수 있는데요. 그 길이는 과연 몇 m일까요? 사라 고멜 글, 키아라 피카렐리 그림. 1만1800원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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