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필통 안에서
장르 창작동화│주제 연필, 대화│비룡소 펴냄
“집에 가고 싶다!”, “일기를 쓸 때 그 아이 마음에 쏙 들어간 것 같았어”, “담이가 된 것처럼 가슴이 뛰었어.” 주인공 담이의 연필들은 필통 속에서 덜컹거리며 이렇게 매일 수다를 떱니다. 담이에게 불만도 많지만 담이가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려고 정성껏 편지를 써 내려 갈 때면 모두 한 마음이 되어 담이를 응원합니다. 늘 옆에 있는 연필들. 그들의 비밀스런 대화를 지금부터 엿들어볼까요? 길상효 글, 심보영 그림. 1만 원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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