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윤 새싹어린이기자가 떡볶이를 만들고 있다
최근 집에서 부모님과 짜장 떡볶이를 만들었다.
준비물은 떡볶이 떡과 짜장 소스, 메추리알, 어묵 등이다.
먼저 준비한 떡을 물에 잘 씻는다. 어묵은 먹기 좋게 잘라서 준비한다.
냄비에 물과 떡, 소스, 어묵을 모두 넣고 끓이기만 하면 완성이다. 뜨거운 불 앞에서 음식을 할 때는 항상 주의해야 한다.
직접 요리한 떡볶이는 다른 날보다 더 맛있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부모님을 도와 함께 요리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글 사진 인천 중구 중산어린이집 7세 정서윤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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