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배틀2’(사진)와 ‘타이니팜’이 ‘앱스토어 리와인드 2011’에 이름을 올렸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홈런배틀2’와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타이니팜’이 각각 올해의 게임 2위, 5대 베스트게임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앱스토어 리와인드 2011’은 애플이 올해의 베스트 아이폰 앱 및 게임을 직접 선정하는 이벤트다.
홈런배틀2는 네트워크로 다른 이용자와 홈런 대결을 벌이는 스마트폰용 게임이다. 타이니팜은 동화 같은 그래픽과 SNS 기능의 적절한 조화로 호평을 받고 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홈런배틀2’와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타이니팜’이 각각 올해의 게임 2위, 5대 베스트게임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앱스토어 리와인드 2011’은 애플이 올해의 베스트 아이폰 앱 및 게임을 직접 선정하는 이벤트다.
홈런배틀2는 네트워크로 다른 이용자와 홈런 대결을 벌이는 스마트폰용 게임이다. 타이니팜은 동화 같은 그래픽과 SNS 기능의 적절한 조화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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