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톤이 출시한 ‘간장공장’은 ‘간장 공장 공장장은…’처럼 어려운 발음을 녹음해 들어보며 발음교정을 할 수 있는 앱이다.
“경찰청 철창살은…”,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안 촉촉한 초코칩은…”, “신인 샹송 가수의 신춘 샹송 쇼” 등 생소하고 난도 높은 문장 100여 개로 온 가족이 함께 녹음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녹음 시작 전 또박또박한 성우의 목소리를 듣고 녹음이 시작되면 틀리지 않고 10초 안에 녹음해야 성공으로 인정된다. 앱스토어 무료.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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