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AF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 대통령 장모인 메리언 로빈슨 여사가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10월 29일 워싱턴 백악관 북쪽 행사장에서 과자 얻기 놀이꾼들에게 간식거리를 나눠주고 있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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