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Lady Michelle Obama (C) is surrounded by school children as she launches a challenge on the White House South Lawn to help break the Guiness World Records title for the most people doing jumping jacks in a 24-hour period during a "Let's Move!" event in Washington, DC, October 11.
Washington=AFP 연합뉴스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운데)가 10월 11일 워싱턴에서 열린 ‘다 함께 움직이자!’ 행사에서 24시간 안에 가장 많은 사람의 ‘팔 벌려 뛰기’ 기네스 세계기록 수립에 한몫하기 위해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사우스론)에서 학생들에게 둘러싸인 채 도전에 나서고 있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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