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shma, a 13-year old female Asian elephant, and also Whipsnade Zoo's ‘resident artist’ uses her trunk to wield a brush and paint on canvas at Whipsnade Zoo, in Bedfordshire, central England, on September 20. Whipsnade=AFP 연합뉴스
13세 암컷 아시아코끼리로 윕스네이드동물원 ‘거주 예술가’인 카리슈마가 9월 20일 영국 잉글랜드 중부의 베드퍼드셔 주 윕스네이드동물원에서 코를 사용해 붓을 휘두르며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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