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s first female Prime Minister Yingluck Shinawatra (R) is greeted by her husband Anusorn Amornchat (C) and their son Supasek Amornchat (L) after receiving the royal command appointed her as the country's new premier at the Puea Thai party headquarters in Bangkok August 8. Bangkok=Reuters 연합뉴스
태국 첫 여성 총리인 잉락 친나왓 총리(오른쪽)가 국왕에게 8월 8일 새 총리로 재가를 받은 뒤 방콕에 있는 (집권당인) 푸어타이당 당사에서 남편 아누손 아몬찻 씨(가운데)와 아들 수파섹 아몬찻 군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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