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 벤처기업 ‘크레센트’가 만든 대형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HMD)’를 쓴 한 방문객이 6월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연례 ‘3D 및 가상현실 엑스포’에서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해 슈팅게임을 즐기고 있다.
< 이성모 기자 msm@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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