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 브루인스의 주장 제노 하라가 6월 18일 보스턴에서 열린 스탠리컵(북미아이스하키리그 우승컵) 차지 축하행사에서 스탠리컵을 들고 지나가자 팬들이 트로피를 만지려고 손을 뻗고 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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