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명의 아시아 축구스타로 構成된 ‘박지성 친구들’이 1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現地 클럽팀인 사이공FC와 두산 아시안드림컵 慈善競技를 가졌다. 이청용이 골을 넣은 뒤 박지성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호찌민=연합뉴스 構成(구성) 現地(현지) 慈善競技(자선경기)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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