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rian artist Ali Sleman works at constructing a mural from recycled material on a school wall in Damascus March 6, as part of a government plan to restore beauty to the streets of the city. Damascus=Reuters 연합뉴스
시리아의 미술가 알리 슬레만 씨가 3월 6일 다마스쿠스의 한 학교 벽에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벽화를 그리고 있다. 이는 도시의 거리 미관을 되살리려는 정부 계획의 일환이다.
< 이성모 기자 msm@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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