脫北女性의 自立을 돕기 위해 ‘우물가 프로젝트’가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길목에 테이크아웃 커피점 ‘카페 그레이스’를 열었다. 컵에는 ‘수익금은 脫北女性의 就業과 생활지원에 사용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연합뉴스 脫北女性(탈북여성) 自立(자립) 就業(취업)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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