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ti President Rene Preval holds a wreath of flowers at a mass grave site at Titanyen, on the outskirts of Port-au-Prince January 11. Port-au-Prince=Reuters 연합뉴스
르네 프레발 아이티 대통령이 1월 11일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 교외 티타녠에 있는 공동묘지에서 화환을 들고 있다. ※12일은 아이티 지진 참사 1주년이다.
< 이성모 기자 msm@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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